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솔로 21기, 옥순 서율공주 학폭

나는솔로 21기, 옥순 서율공주 학폭

◎ 나는솔로 21기

본 글은 나는솔로 21기 공식/관련 영상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수정 등 오류사항이 있을 때에는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나는솔로 21기 옥순에 대한 학폭 의혹이 상당한데요,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학폭 의혹으로 게시물이 도배가 되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와중에 옥순 관련 학폭 의혹글이 주작글이라고 주장한 네티즌과, 옥순 지인이라고 밝히며 학폭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옥순 동창 폭로글
저 대구 옥순이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인데요
학교에서 튀는 아이긴 했지만 학폭이랑은 전혀 관련이 없는 앤데 뭔소리시져? 증거나 근거가 있나요?
그쪽도 우기시는거 같은데 괴롭혔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괴롭혔는지?
무슨 피해를 받은건지 얘기도 안하고 무작정 학폭, 일진으로 몰고 가는건 억까죠 ^^
남 잘되는 꼴이 그렇게 보기 싫으신가요?
그렇게 당당하면 저한테 쪽지라도 주세요
연락해요 우리~~

옥순 지인의 글에, 옥순 학폭을 주장한 네티즌은 옥순 본인이 쓴 글이냐며 사실을 이야기 했는데 옥순이 착하게 살았는지 다 물어봤냐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옥순 지인 폭로글
옥순글은 주작글입니다.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옥순 지인인데, 95년생 아니고 그 위입니다. (문제될까봐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수능 지문에 대소사대웅전(?) 나왔떤 그 해에 고3이었었고 참고로 글보니 대구 달서라 돼있는데 대구면 당연히 달서 아니면 수성이겠지요. 너무 뻔한 주작글이네요.
지금이라도 글 내리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달서에 중학교 동문이라 하셨는데, 글에 성서라고 하셨는데 당연히 성서겠지요 ㅋㅋ
대구 달서에 성서 빼고는 다 산지니까요. 달서에 중학교도 딱 1개뿐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이씨? 당연히 한국에 김이박 말고 더 있나요?

옥순 학폭 의혹으로 연일 시끄러운 가운데, 아직 옥순 또는 제작진 측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음주 방송에서 옥순 분량이 편집될 것인지, 아니면 이 의혹을 그냥 정면돌파하며 무시하고 방송을 강행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작진도 시청률을 감안해야 하기에 여론 추이도 살펴볼텐데,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궁금하네요.

옥순 입장에서는 학폭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상당히 억울할만 하겠는데, 지금이라도 공식 입장을 내놓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프로그램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SOLO' 21기 여자 출연자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첫 여성 출연자인 제주도 출신의 영숙은 김태리를 닮은 앳된 외모와 반전 성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이이경은 "인기 많고, 남사친 많을 스타일"이라고 평가했고, 송해나도 "귀엽다. 남자들에게 인기 진짜 많을 스타일"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영숙은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을 "어른들이 좋아하는 상"이라며 엄격한 교육자 집안에서 자랐다고 설명했다. 영숙은 "평소 꾸미는 편이 아니다. 치마도 엄마가 입으라고 해서 입은 것이다. (주변에서) 나를 기안84 여자 버전이라고 한다"며 털털함을 드러냈다.

다음으로 등장한 정숙. 러시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인 정숙은 귀여운 외모에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남성 출연진의 관심을 끌었다. 정숙은 "미국에서 교환 학생으로 2년 있었고, 알래스카에서도 1년을 살았다"며 "나는 물같이 사는 사람이라 꽂히면 내일이라도 한국으로 올 수 있다"고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동글동글한 외모가 매력적인 순자. 순자는 자신을 "털털하고 내숭 없고, 한편으로는 과묵한 면이 있다"며 "씻고 나가는 데 30분이 안 걸린다"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순자는 이상형으로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을 꼽으며 "연애를 하면 뭐든지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173.3㎝의 우월한 키에 화려한 외모로 모델 포스를 뽐낸 영자. 데프콘은 "비주얼이 무슨 일이냐"며 "고백 안 하게 생겼느냐"고 흥분했다. 영자는 "내가 키가 커서 키 큰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또 나보다는 똑똑한 사람이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뒤이어 등장한 옥순. 순백의 코트에 범상치 않은 차림으로 등장한 옥순은 사전 인터뷰에서 "약간 '금사빠(금세 사랑에 빠지는 사람)'인 것 같다"며 "내가 원하는 포인트가 느껴지는 순간 '내 거다'라고 생각한다"고 화끈한 모습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현숙.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비키니 대회에서 1위를 거머쥘 만큼 강철 체력과 반전 하체의 소유자인 현숙은 "요즘에 별로 큰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사랑을 좀 할 때가 됐나' 생각을 했다"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대망의 첫인상 선택 시간. 정숙이 2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고 순자, 영자, 옥순, 현숙이 각각 1표를 받았다. 높은 인기가 예상됐던 '김태리 닮은꼴' 영숙은 첫인상 0표의 굴욕을 안으며 순탄치 않은 솔로 나라 생활을 예고했다.

방송이후 옥순의 아는 지인들의 글이 올라오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옥순은 95년생으로 추측, 현재 성형도하고 개명도 했다는 소리가 나온다.

 

나는솔로21기 옥순의 인스타그램주소는 youl_pilates로 대구 수성구에서 필라테스학원을 운영하고있는 현재 필라테스 원장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