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솔로 22기 초엘리트 정희 직업? (+인스타)

나는솔로 22기 초엘리트 정희 직업? (+인스타)

나는솔로22기 돌싱특집이 공개 된 후 연일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아직은 남자출연자들만 직업과 나이가 공개 되었고,

여자 출연진 들의 직업은 공개하기 전인데요~

솔로나라 건국아래 새로운 이름

나는솔로 22기 "정희"

발빠른 누리꾼들이 인스타와 직업을 알아 냈는데요

나는솔로 22기 여자출연자 정희의 인스타와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2기에 첫등장한 정희!

시니컬한 외모와 멋진 패션 감각으로

첫등장부터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았던 정희 입니다

건국아래 새로운이름이 등장 하였습니다.

이번 나는솔로22기 여자 직업이 대부분

스포가 되었지만 아직 정희는 베일에 싸여있습니다.

항간에는 정희가 금수저이며 현재 별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지만

이거는 어디까지나 카더라 일뿐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정희의 인스타는 공개되었지만 현재 비공개로 돌려져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정희의 전 남편에 대해서는

23살에 만나 25살에 결혼 후 시댁에서 같이 지냈다고 합니다.

충남 공주, 논밭만 있는 곳에서 살았다고하며,

서초구에 살던 애가. 앵두따먹고 이런거 귀농생활에 반해서 살다가

10년 결혼생활끝에 성격차이로 이혼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이어서 정희는 안맞다, 해결방법도 다르고, 참아, 이런식으로 하면 힘들다고하였다.

자존감도 낮았고, 몸무게가 45kg 에서 임신을 하면서 85kg까지 올라 갔다고한다.

체중증가와 함께 우을증도 함께 왔고

현재는 17살 아이와 14살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에 데프콘은 정희의 나이가 너무 긍금하다며 놀랐다.

또한 정희는

저는 진짜 강한 여자가 아니다, 이혼 전엔 살림만 하던 여자였고,

현모양처가 꿈이다고 하였다,

정리 하는게 취미이며 화날때 청소하고 정리정돈 자격증도 있다며

힘들게 아이를키웠고 돈벌려고 열심히 달려왔다고한다.

나를 예뻐해주고 자존감 올려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하였다.

나는솔로22기 초엘리트 직업? 베일에싸인 정희(+인스타)

정희는 2022년 서울대 법대 ALP 총동창회 송년회에 참석했었다는 글들이 쏟아져나오고있다.

눈에띄는 수식어들은 서울대, 법대,ALP

서울대법대 alp 지원자격

자기소개부터 서초구에서만 살았다는건 그렇다 하여도,

공주로 시집갔단 가정주부가 서울법대에 ALP를

그냥은 절대로 못간다는 네티즌의 글들이 있다.

Sky최고 과정은 인맥과 사교쌓기 끝판왕격이고

아무나 갈수있는 곳이 절대 아니라고 한다.

alp기본 지원자격은 국회의원,부장판검사,고위공무원,

장성급,기업임원,고위전문직인데

정희는 어떤 기본자격으로 alp에 들어갔을까

라는 네티즌의 의문들이 많다.

한편으론 남자들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의견들도 많이 나오고있다.

호가 될지 불호가 될지 조금더 지켜보도록 하자

이혼전문 변호사 "정숙"

보라색 옷을 입고와서 튀었던 변호사 정숙

22기 정숙의 직업은 변호사 이라고 합니다

22기 여자출연진 중에서 유일하게 방송에서 직업이 공개 되었습니다.

특히 변호사부냐에서도 여러가지 분야가 있는데, 정숙은

이혼관련 분야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정숙은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제가 감정기복이 없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불안한 이성들이 많이 좋았다"

며 전남편이 자기가 좋을땐 표현을 너무 잘하는데 기복이 있다보니까, 변덕도 있고

또 정반대로 행동했다고한다.

그때 정숙도 많이 힘들었다고한다. 마음이 예전하고 많이 다른게 보여서 그땐 헤어졌다고 지난 결혼생활을 밝혔다.

상철은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싹쓸이하였고,

이날 남자출연자들은 첫인상 선택을 진행 한 뒤, 자신이 선택한 여성출연자들과 미니 데이트를 하였다.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미니데이트"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웠다.

영호는 순간 "인간네비"가 되어 핑크빛 무드를 형성하였고,

광수-옥순은 여행과 사진으로 공통점을 확인한 뒤

"폭풍수다"를 하였다.

영숙과 첫인상 선택에서 통한 영수가 조수석을 차지한 가운데, 뒷자리에 앉은 영철, 상철, 경수가 열심히

틈새 공격을 가한 것.

그러나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숙님이 좀더 편안한 사람을 좋아하는거같았다.

그래서 영숙님에 대한 마음이 많이 없어졌다고 영숙을 정리했음을 털어놨다.

여성출연자들의 직업공개가 기다려진다

과연 정희는 초엘리트 직업이 맞을까?